[로아투두] 스프링 개발자의 NestJS 찍먹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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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ject/LoaTodo
1. 나름 안정적인 운영개발을 하다보면,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시도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 백엔드 개발자가 갑자기 프론트엔드를 한다던가... 앱 개발을 한다던가.... 국비지원 자바로 시작해서 스프링으로 넘어가고,로아투두도 그렇고 현재는 주로 스프링 부트를 사용해 백엔드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. 최근에 느낀점은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도, 이미 만들어진 틀이 있어spring starter에서 Security, JPA, QueryDSL 등 필요한 라이브러리 가져오고대충 config 파일 만들어서 세팅해주고 도커 파일 만들고 AWS에서 설정 해주면 CI/CD 들어가서 배포까지 깔끔하게 됩니다. 이렇게 하면 t4g.micro EC2를 예약 인스턴스를 구매했다는 가정하에하루에 2달러 내외의 서버..